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부모님과가기좋은 북중미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부모님과가기좋은 여행지1위
뉴욕, 미국
뉴욕은 예술, 음악, 공연, 패션, 음식 등 모든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죽기 전 꼭 봐야 할 건축물로 선정될 만큼 특이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한눈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고층 전망대인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를 추천합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토론토는 북미 주요 도시 중에서 범죄율이 낮아 여행하기에 안전한 도시입니다. 주요 여행지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 또 토론토는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한 문화관광, 체험이 가능한 과학관과 수족관을 통한 가족여행으로도 좋습니다. 게다가 요크빌 명품거리와 이튼센터에서 쇼핑 여행도 좋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숨이 멎을 정도로 웅장한 천혜의 자연, 화려한 쇼와 카지노, 세계적인 셰프들이 선사하는 자타공인 맛집까지 즐비해 있습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랜드캐니언이 인접해있어 유흥뿐만 아니라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자랑합니다.
호놀룰루는 미국 하와이주의 주도입니다. 크루즈관광, 노을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코스 요리, 칵테일을 즐기고, 훌라쇼 같은 하와이 전통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센셋 디너 크루즈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트래킹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햇볕을 가려줄 나무가 없어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립니다.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시카고에는 존 핸콕타워, 윌리스타워 등 높은 고층빌딩이 많아 야경이 볼만합니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 시카고 미술관 등 많은 볼거리가 있고, 마이클 조던으로 유명한 시카고 불스와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이 있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시카고에서 꼭 해야 할 투어는 건축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카고 보트 투어가 있습니다.
캘거리는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캘거리에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래프팅 투어가 있습니다. 계곡은 아니지만 잔잔한 강물의 물결을 따라 캘거리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또한 캘거리의 랜드 마크인 캘거리 타워에서 캘거리 야경을 360도 돌아가면서 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는 역사적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락거리와 화려한 공연들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정치적 경제적 도시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당신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워싱턴 D.C는 유명한 도시계획가가 기획한 계획도시로, 도시 곳곳이 세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밴쿠버는 연중 사계절 내내 따뜻해 언제 가도 좋습니다. 캐필라노 계곡에 있는 사람보다 몇 배는 큰 나무들이 빼곡히 자리 잡은 밴쿠버의 대표 관광지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에서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 다리를 건너보는 걸 추천합니다. 벤쿠버는 해산물 요리와 연어가 유명하고, 점심시간 때 나타나는 푸드트럭과 개스타운의 맥주가 대표 먹거리입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시티와 닮아있고, 스페인의 마드리드 또는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연상시키는 도시의 분위기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볼거리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인 건물인 호스피치오 카바냐스가 있습니다. 앞 광장에도 독특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호스피치오 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분수대와 광장, 데고 야도 극장, 대성당, 할리스코 주청사 등이 나옵니다.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 비치는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베이사이드 마켓에서 히스패닉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이애미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마이애미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퀘벡은 프랑스 문화를 도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립니다. 드라마 도깨비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 낙 호텔을 추천합니다. 퀘벡시티 어디에서나 이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캐나다 퀘빅시티 자유여행의 기점이 되는 곳입니다.
보스턴은 미국 동부 여행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보스턴 필수 관광 코스는 패늘 홀 마켓과 보스턴 퍼블릭 마켓이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시게 되면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역사 유적으로 이어지는 2.5마일에 이르는 빨간 선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통해 보스턴에서 시작된 미국 혁명의 풍부한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어권 도시 중 하나여서 북미의 파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북미의 파리 답게 몬트리올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40여 개가 넘게 있습니다. 또한 몬트리올은 자전거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고 자전거 이용요금도 저렴하여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장 큰 도시입니다. 휴스턴은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 덕분에 휴스턴의 일상 대부분은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휴스턴 여행은 다양한 문화가 충만한 동네, 갤러리, 관광지를 탐방하며 휴스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자 지방자치단체로 온타리오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오타와에서는 캐나다 의회가 있는 신고딕 양식의 팔러먼트 힐을 필수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오전 10시에 하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면 좋을 것입니다. 이밖에도 바이워드 시장, 리도 운하 등의 여행지가 있습니다.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킹 군의 군청 소재지로 항구 도시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애틀 여행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이스 니들의 최고층 전망대에 올라 시애틀의 멋진 전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문을 열어 온 파머스 마켓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볼거리, 먹거리들이 가득하여 시애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몬테레이는 거대한 쇼핑몰과 잘 정비된 주택단지가 있는 넓은 교외 지역과 함께 훌륭한 야외 모험 스포츠를 제공하는 산들, 톱 클래스의 박물관 등은 몬테레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몬테레이에는 강한 기업 정신, 현대적인 문화, 활기찬 대학, 유흥가 등이 즐비하며 이런 모습들로 인해 멕시코에서 가장 미국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조지아 주의 주도로 현재는 상공업이 매우 활발한 도시입니다. 조지아 수족관, CNN센터, 마틴루터킹 기념관 등 애틀랜타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는 코카콜라의 발상지로 코카콜라 박물관이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매년 4월엔 도그우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멕시코시티는 독립 기념관,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과달루페 사원 등 많은 관광지가 유명합니다. 도시 곳곳의 공공건물에 그려진 벽화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타코의 살사가 대표적인 전통 음식으로 길거리 노점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 교통비는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5페소인 게 특징입니다.
푸에블라데사라고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푸에블라는 멕시코의 도시입니다. 이곳은 바로크식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주는 곳으로, 복잡하고 정교하면서도 화려하기까지 한 건물이 즐비한 도시입니다. 모든 건물과 학교, 수녀원, 동네 술집과 노점상까지도 엄격한 미적 기준을 갖춰 짓는 이곳은 빈틈없는 아름다움으로 관광객을 압도하는 곳입니다.
나이라가라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도시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이어진 관광루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폭포 주변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전망대와 불꽃놀이 등 부가적인 관광지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덴버는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덴버의 최대 장점은 공항철도를 타고 덴버 국제공항에서부터 도심까지 이동 가능하고 공용 자전거나 대중교통으로 주요 명소를 다닐 수 있습니다. 걸어서 돌아보기 좋은 덴버 다운타운에는 야외 카페, 증류주 공장, 와인 바, 매장, 스포츠 경기장, 극장 및 박물관이 많아 간소한 동선으로 여행 가능할 것입니다.
볼티모어는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독립시이며, 패텁스코 강 하류에 있는 도시입니다. 볼티모어는 국립수족관, 포트 맥네이 국립기념지와 역사 성지, 국립 흑인 위인 밀랍 박물관, 월터스 미술관 등 여행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달콤한 메릴랜드 블루 크랩은 현지인들이 먹는 주식으로 유명해서 볼티모어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으니 꼭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스틴은 현지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기만 해도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텍사스의 대도시입니다. 여유로운 미국의 힐링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오스틴 자유 여행 코스로 패러마운트 극장을 추천합니다. 신나는 야외 활동을 원하신다면 맥키니 폭포 주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활동 중 하나인 낚시를 추천합니다. 어니언 크릭의 해안선을 따라서는 허가증 없이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댈러스에는 텍사스 승마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승마 트레일을 누비는 것은 댈러스 여행만의 묘미일 것입니다. 리유니온 타워의 지오 데크에 올라 댈러스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지상 170m 높이의 전망대에는 야외 산책로도 있어 여행객들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