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숨이 멎을 정도로 웅장한 천혜의 자연, 화려한 쇼와 카지노, 세계적인 셰프들이 선사하는 자타공인 맛집까지 즐비해 있습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랜드캐니언이 인접해있어 유흥뿐만 아니라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자랑합니다.
뉴욕은 예술, 음악, 공연, 패션, 음식 등 모든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죽기 전 꼭 봐야 할 건축물로 선정될 만큼 특이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한눈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고층 전망대인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를 추천합니다.
댈러스에는 텍사스 승마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승마 트레일을 누비는 것은 댈러스 여행만의 묘미일 것입니다. 리유니온 타워의 지오 데크에 올라 댈러스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지상 170m 높이의 전망대에는 야외 산책로도 있어 여행객들에게 좋습니다.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미국 대표 휴양지입니다. 남북으로 긴 섬 모양 땅 위에 선 세련된 건물들과 양쪽으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가 만드는 분위기가 낭만적입니다.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이곳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해방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는 역사적 장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락거리와 화려한 공연들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정치적 경제적 도시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당신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워싱턴 D.C는 유명한 도시계획가가 기획한 계획도시로, 도시 곳곳이 세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 비치는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베이사이드 마켓에서 히스패닉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이애미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마이애미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보스턴은 미국 동부 여행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보스턴 필수 관광 코스는 패늘 홀 마켓과 보스턴 퍼블릭 마켓이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시게 되면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역사 유적으로 이어지는 2.5마일에 이르는 빨간 선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통해 보스턴에서 시작된 미국 혁명의 풍부한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놀룰루는 미국 하와이주의 주도입니다. 크루즈관광, 노을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코스 요리, 칵테일을 즐기고, 훌라쇼 같은 하와이 전통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센셋 디너 크루즈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트래킹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햇볕을 가려줄 나무가 없어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시카고에는 존 핸콕타워, 윌리스타워 등 높은 고층빌딩이 많아 야경이 볼만합니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 시카고 미술관 등 많은 볼거리가 있고, 마이클 조던으로 유명한 시카고 불스와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이 있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시카고에서 꼭 해야 할 투어는 건축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카고 보트 투어가 있습니다.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립니다.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장 큰 도시입니다. 휴스턴은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 덕분에 휴스턴의 일상 대부분은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휴스턴 여행은 다양한 문화가 충만한 동네, 갤러리, 관광지를 탐방하며 휴스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킹 군의 군청 소재지로 항구 도시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애틀 여행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이스 니들의 최고층 전망대에 올라 시애틀의 멋진 전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문을 열어 온 파머스 마켓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볼거리, 먹거리들이 가득하여 시애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오스틴은 현지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기만 해도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텍사스의 대도시입니다. 여유로운 미국의 힐링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오스틴 자유 여행 코스로 패러마운트 극장을 추천합니다. 신나는 야외 활동을 원하신다면 맥키니 폭포 주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활동 중 하나인 낚시를 추천합니다. 어니언 크릭의 해안선을 따라서는 허가증 없이도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포틀랜드는 미국 오리건 주의 북서부에 있는 오리건 주 최대의 도시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겐 포틀랜드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펍들과 맥주 투어, 또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각 음식에 어울리는 다양한 맥주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200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있는 오리건 동물원과 란수 중국 정원, 포틀랜드 일본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는 디트로이트 강을 낀 항구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 여행에서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디트로이트 강을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헨리 포드 박물관에는 자동차 외에도 각종 기구와 미국 역사의 다양한 시대에 대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조지아 주의 주도로 현재는 상공업이 매우 활발한 도시입니다. 조지아 수족관, CNN센터, 마틴루터킹 기념관 등 애틀랜타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는 코카콜라의 발상지로 코카콜라 박물관이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매년 4월엔 도그우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덴버는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덴버의 최대 장점은 공항철도를 타고 덴버 국제공항에서부터 도심까지 이동 가능하고 공용 자전거나 대중교통으로 주요 명소를 다닐 수 있습니다. 걸어서 돌아보기 좋은 덴버 다운타운에는 야외 카페, 증류주 공장, 와인 바, 매장, 스포츠 경기장, 극장 및 박물관이 많아 간소한 동선으로 여행 가능할 것입니다.
미국 테네시 주의 주도인 내슈빌은 '컨트리 음악의 도시', '미국 남부의 아테네'로 불립니다. 한때 미국의 많은 음반이 이곳에서 만들어졌으며. 실제로 음악 축제나 라이브 공연에 참여하고자 방문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1897년부터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의 복제본이 건설되어 고전과 신고전주의 건축물이 도시 곳곳에서 보이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남부의 매력과 중서부의 감성이 다방면에 걸쳐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외륜선과 조각 공원은 물론 양조장에서 블루스 음악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세인트루이스의 분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대표적 기념비인 게이트웨이 아치는 세인트루이스를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클리블랜드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전설적인 음악가에 흠뻑 취해보거나 클리블랜드 미술관에서 모네와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로 투박함과 세련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에서 수상 경력을 지닌 음식을 맛보거나 이리 호숫가 주변에서 수제 맥주를 마시거나 현지인과 같은 마음으로 야구 우승팀을 응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볼티모어는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독립시이며, 패텁스코 강 하류에 있는 도시입니다. 볼티모어는 국립수족관, 포트 맥네이 국립기념지와 역사 성지, 국립 흑인 위인 밀랍 박물관, 월터스 미술관 등 여행객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달콤한 메릴랜드 블루 크랩은 현지인들이 먹는 주식으로 유명해서 볼티모어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으니 꼭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산호세는 독특한 문화적 매력과 아름다운 경치가 특징이며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합니다. 산호세는 가족과 함께하기에 좋은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 박물관, 레이싱 워터스, 샌타클라라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등에서는 가족 모두 신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타호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타호 호수의 남쪽 해안에 있는 도시가 바로 사우스 레이크 타호입니다. 맑고 웅장한 호수를 보러 많은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모입니다. 또한 여름과 겨울 내내 다양한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퀸스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감동적인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인생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퀸스에서는 번지점프의 고향답게 카와라우 강 번지점프를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오르 랜드, 밀포드 사운드에서 크루즈를 타고 울창한 숲을 지나 망망대해의 코발트 빛 바다를 보는 순간 탕성을 지르고 말 것입니다.
플로리다주 키시미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즐거운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휴가지입니다.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에 해변이 가까이에 있고, 리조트와 워터파크는 물론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테마파크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그야말로 초대형 관광 도시, 그 자체입니다.
오클랜드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예술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오클랜드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또 메리트 호의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칠드런스 페어리랜드라는 테마파크, 오클랜드 동물원을 통해 가족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페어뱅크스는 알래스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880~90년대 알래스카 지역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이주해온 개척민들에 의해 형성된 도시입니다. 지금은 당시 모습이 재현된 금광 등의 관광지들이 있으며, 적절한 날씨가 되면 볼 수 있는 오로라 투어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인생에 다시 없을 오로라를 이곳에서 체험해보세요.
롱비치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로 연중 기온이 따뜻한 편입니다. 롱비치 다운타운에는 작은 놀이기구들과 작은 호수도 있고, 직접 배를타고 나가서 돌고래와 고래를 볼 수 있는 크루지도 있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면서 선장의 설명과 함께 실제로 돌고래 떼들과 고래를 볼 수 있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knott's berry farm는 테마파크이자 놀이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 데 하루정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뉴올리언스는 여러 인종과 문화가 혼합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문화를 일군 도시이자 걷는 만큼 즐기게 되는 곳입니다. 뉴올리언스의 가장 오래된 지역인 프렌치 쿼터에는 낮과 밤처럼 상반된 매력의 두 거리가 존재하는데, 바로 로열 스트리트와 버번 스트리트입니다. 한국의 인사동처럼 본토의 예술을 즐기고 싶다면 로열 스트리트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