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추석연휴에가기좋은 북중미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추석연휴에가기좋은 여행지1위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는 연중 사계절 내내 따뜻해 언제 가도 좋습니다. 캐필라노 계곡에 있는 사람보다 몇 배는 큰 나무들이 빼곡히 자리 잡은 밴쿠버의 대표 관광지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에서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흔들 다리를 건너보는 걸 추천합니다. 벤쿠버는 해산물 요리와 연어가 유명하고, 점심시간 때 나타나는 푸드트럭과 개스타운의 맥주가 대표 먹거리입니다.
호놀룰루는 미국 하와이주의 주도입니다. 크루즈관광, 노을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코스 요리, 칵테일을 즐기고, 훌라쇼 같은 하와이 전통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센셋 디너 크루즈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트래킹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햇볕을 가려줄 나무가 없어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뉴욕은 예술, 음악, 공연, 패션, 음식 등 모든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죽기 전 꼭 봐야 할 건축물로 선정될 만큼 특이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한눈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최고층 전망대인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