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해변이있는 북중미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해변이있는 여행지1위
호놀룰루, 미국
호놀룰루는 미국 하와이주의 주도입니다. 크루즈관광, 노을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코스 요리, 칵테일을 즐기고, 훌라쇼 같은 하와이 전통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스타 오브 호놀룰루 센셋 디너 크루즈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트래킹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산이라 햇볕을 가려줄 나무가 없어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멕시코 칸쿤의 이슬라 무헤레스는 마야의 달의 여신, 익스셀에게 바쳐진 섬으로 16세기 스페인에 의해 여인의 섬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플라야 노르타라는 유명한 해변이 있는 이슬라 타운에 방문해보세요 . 아름다운 산호초가 있어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을 경험해보세요. 바다 속 아름다운 경관이 마음에 새겨지실 거예요.
칸쿤은 카리브해의 바닷물 색깔만으로 매력적인 화려한 신혼여행지입니다. 그러나 칸쿤은 해변뿐만 아니라 유서 깊은 마야 유적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매력 또한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 유산은 1500년 전에 지어졌고, 그 정교함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칸쿤은 단순히 휴양지가 아니라 볼거리, 놀 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멕시코 게레로주에 있는 항구도시 아카풀코. 인구가 60만 명 정도인 중소 도시이지만 도시 인구수의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모이는 유명 휴양지입니다. 탁 트인 바다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래사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마주하고 있는 호화로운 호텔들까지. 이런 아카풀코의 아름다움은 이미 유명해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당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카풀코로 떠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는 20세기부터 지금까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미국 대표 휴양지입니다. 남북으로 긴 섬 모양 땅 위에 선 세련된 건물들과 양쪽으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가 만드는 분위기가 낭만적입니다.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이곳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해방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토론토는 북미 주요 도시 중에서 범죄율이 낮아 여행하기에 안전한 도시입니다. 주요 여행지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 또 토론토는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한 문화관광, 체험이 가능한 과학관과 수족관을 통한 가족여행으로도 좋습니다. 게다가 요크빌 명품거리와 이튼센터에서 쇼핑 여행도 좋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타호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타호 호수의 남쪽 해안에 있는 도시가 바로 사우스 레이크 타호입니다. 맑고 웅장한 호수를 보러 많은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모입니다. 또한 여름과 겨울 내내 다양한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곳 캄페체는 멕시코의 도시로, 멕시코 만을 접하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꾸며진 도시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사진 찍기 좋으며, 고풍스러운 캄페체 성당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된 역사 지구 등 과거의 시간에 머물고 있는 독특한 느낌이 도시 전체에 배어있는 곳입니다.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립니다.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