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문화가 교차하는 지역이며, 바다와 산, 사막 등 다양한 자연조건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많습니다. 라바트는 그러한 모로코 왕국의 수도로, 왕궁과 의회, 외국 공관 등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건물들과 깔끔하게 정돈된 푸르른 거리 등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카사블랑카와도 가까우며, 카르타고, 로마 시대의 유적까지 있는 이곳, 당신의 여행을 위한 최적의 도시입니다.
활발한 항구도시이자 휴양도시인 아가디르는 대서양 연안에 있는 모로코의 중심 도시이며, 연중 내내 온난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흥이 끊이지 않는 아가디르에서는 매년 영화제와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아가디르 해변과 Agadir Oufella Ruins와 같은 유적지도 들러보세요.
"탕헤르는 모로코 북부의 항구 도시이며, 예로부터 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으로 중요시 되었습니다. 탕헤르는 골목, 길마다 기념품 가게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탕헤르는 주의해야할 점이 여행객을 노리는 사기꾼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택시를 타거나 쇼핑 중에도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