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1위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는 자유여행을 즐기기에도 좋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도심에는 DIY 정신이 넘치는 국민성 때문인지 컬러풀한 집이 즐비해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 타워,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둘러보고 시계탑에 올라가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이캬비크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2위

비크, 아이슬란드

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3위

아퀴레이리, 아이슬란드

북부의 수도 아퀴레이리는 아이슬란드 북부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레이캬비크에 이어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인 이곳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따듯한 기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다이아몬드 서클이라 불리는 마비튼 호수와 전설의 아스비르기 협곡, 거대한 데티포스 폭포까지 볼 수 있는 아퀴레이리로 지금 출발해보세요.

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4위

케플라비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대문 케플라비크는 아이슬란드 남서부의 도시로, 케플라 국제공항이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항구와 공항이 한곳에 있어 아이슬란드 교통의 최전선에 있으며, 어디를 가더라도 이곳을 거쳐야 하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블루 라군이 이곳 공항에서 13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5위

보르가르네스, 아이슬란드

오로라를볼수있는 여행지6위

회픈, 아이슬란드

회픈은 아이슬란드 남동부에 있는 곳으로, 인구 1600명 규모의 작은 항구 도시입니다. 이곳은 동부 피오르드의 시작점으로, 피오르드 투어와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 투어를 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도시입니다. 노르웨이 바닷가재라 불리는 작은 바닷가재가 많이 잡혀서 항구 근처와 레스토랑에서는 항상 신선한 바닷가재 요리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