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둘이가기좋은 유럽 BEST 여행지
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유럽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위
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현대 도시의 상업 중심지로 국회 의사당과 바치 거리 등 번화가가 밀집해 있습니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유럽에서 제일 큰 온천 중 하나인 세체니온천, 어부의 요새, 성 이스트반 성당이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먹거리로는 굴라쉬가 유명하며 저렴한 물가는 여행자로 하여금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것 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위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붉은 광장 쪽으로 걸어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크렘린 궁전, 들어가는 초부터 붉은 건물들이 굉장히 인상 깊은 붉은광장, 돔백화점 등이 모여있습니다. 모스크바는 도시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기온 차가 심하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위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는 자유여행을 즐기기에도 좋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도심에는 DIY 정신이 넘치는 국민성 때문인지 컬러풀한 집이 즐비해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 타워,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둘러보고 시계탑에 올라가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이캬비크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위
그라나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명소 알함브라 궁전은 유럽에 있는 이슬람 상징 건축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꽃 알함브라 궁정은 딱 하나가 아니라 헤네랄리페, 나스르궁, 알카사르, 카를로스 5세 궁전 이렇게 4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5위
말라가, 스페인
말라가는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으로 알려졌고,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바다와 태양을 찾아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자 유럽인들이 꿈꾸는 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곳입니다. 말라가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인 말라게타 해변에는 시그니처 조형물이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6위
자다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서쪽, 달마티아 지방에 위치한 자다르는 아드리아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자다르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바람과 파도의 힘에 의해 연주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오르간과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극찬한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7위
런던, 영국
런던은 2층 버스와 여왕님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수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럽 여행을 시작할 때 첫 도시로 많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런던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첼시, 아스널, 토트넘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런던 연고 구단의 경기 등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8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약 170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여행한다면 반 고흐 미술관은 필수 코스입니다. 풍차 마을인 잔세스칸스, 하이네켄 체험관, 담 광장 등이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암스테르담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암스테르담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9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독일
경제의 도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은 독일 중서부에 있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교육과 학문적 발달이 뛰어나서 유럽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였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작가인 괴테가 살았던 곳으로서 괴테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의 영향인지 현재까지도 국제 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밤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처럼 낭만적인 도시답게 12월에 방문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0위
바스, 영국
바스는 영국 남서부 서머싯주에 위치한 도시로, 영국에서 유일하게 자연 온천수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로마의 목욕탕 유적이 가장 온전히 남아있는 화려한 곳이며, 다양한 극장, 박물관, 문화 장소, 스포츠 경기장 등을 갖추고 있는 볼거리 많은 작은 도시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1위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는 스위스의 가장 현대적인 모습과 목가적인 모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50여 개가 넘는 박물관과 100여 개의 갤러리에서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볼 수 있기에 심심할 틈이 없는 만능 도시입니다. 라인강을 구경할 때 유람선을 타면 폭포 아래까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를 상징하는 건축물로는 그로스뮌스터가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2위
로빈, 크로아티아
로빈은 크로아티아 북부 아드리아해 이스트라 반도에 자리한, 주황빛 지붕과 코발트 블루로 빛나는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로맨틱한 여행지입니다. 인접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맛있는 커피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3위
카잔, 러시아
카잔은 러시아에 속한 도시이지만 독립적인 민족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박물관에 특이한 볼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잔에서는 리비에라 수상공원 및 바리오닉스 워터파크 등은 가족 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인 명소입니다. 또한 사이다셰프 콘서트 홀 또는 카잔 아카데미 러시아 볼쇼이 드라마 극장에서 여러분을 위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4위
제네바, 스위스
제네바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 5대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제네바의 대표 랜드마크는 제또 분수입니다. 레만 호수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밤에도 조명을 밝혀 제네바의 야경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네바는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활기찬 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5위
버밍엄, 영국
버밍엄 도시 자체는 매우 크지만, 볼거리가 있는 곳들은 중심가에 몰려있어 도보여행하기에 편리합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을 좋아한다면 가이드루트를 따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따라 둘러보면 환타지세계로 떠난 듯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버밍엄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버밍엄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6위
코펜하겐, 덴마크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이자 덴마크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야할 곳입니다. 또한 코펜하겐은 상인의 항구라는 뜻으로 항구 도시입니다. 이름처럼 화려한 상점들이 많아 쇼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코펜하겐은 거리가 깔끔하기로 유명하며 궁전, 미술관, 박물관 등 코펜하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7위
쾰른, 독일
쾰른에는 쾰른 대성당을 비롯한 유명한 역사적 유물과 더불어 볼거리들이 참 많은 도시입니다. '라인 강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강이 바로 쾰른을 가로지르는 라인 강입니다. 신선한 때에는 강바람을 맞으면서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독일 쾰른의 전통적으로 매우 유명한 쾰시 맥주가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8위
베를린, 독일
베를린은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에 분단과 통일 그리고 전쟁의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있어 여행하기에 꼭 좋은 곳이 아닐까합니다. 유럽 유대인 학살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빼곡한 비석들이 꼭 출구 없는 미로 같아 학살 당한 그들의 먹먹함과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9위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의 랜드마크로는 두오모 성당이 있으며 그 웅장함이 여행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오페라 극장으로는 라스칼 극장이 잘 알려져있으며 미술관도 볼 곳이 많습니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답게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SPA 브랜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0위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극동 군사기지이며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행정중심지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출발점이며 태평양 진출의 문호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아르바트 거리, 혁명 광장, 정교회 사원, 개선문 등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1위
포츠담, 독일
포츠담은 독일 동부 하펠 강가에 있는 도시입니다. 상수시 궁전&공원, 신궁전, 체칠리엔호프 궁전 등 궁전이 많아 황제의 도시라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장벽박물관, 포츠담 광장, 슈텐디게 페어트레도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지입니다. 포츠담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포츠담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2위
파그, 크로아티아
파그섬은 아드리아해 북부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섬으로 낮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밤에는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핫한 여행지입니다. 저녁 무렵이면 해변 전체가 클럽으로 변하는 '파티 비치'도 놓칠 수 없는 명소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3위
코르도바, 스페인
코르도바는 스페인의 도시로 대도시는 아니지만 고대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문화의 산실입니다. 가볼 만한 여행지로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궁전인 코르도바 알카사르, 스페인에 현존하는 유일한 큰 무스인 메스키타가 있다. 코르도바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코르도바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4위
흐바르, 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흐바르 섬은 크로아티아 본토에서 약 6km 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스 시대부터 개발된 휴양지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가득하며, 라벤더의 주산지로 어딜 가나 가득한 꽃향기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5위
이스키아, 이탈리아
나폴리 만 북쪽 끝 티레니아 해의 화산섬인 이스키아 섬은 근방에서 가장 큰 섬으로 6만 명의 인구를 자랑합니다. 이 섬에서는 화산 지대의 특권인 온천이 유명하며, 섬의 서쪽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부유한 섬으로 치안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휴양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6위
발렌시아, 스페인
발렌시아는 스페인의 공업 도시이면서, 마요르카와 함께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발렌시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축제로 불꽃 축제와 토마토 축제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발렌시아의 해변은 시내에서 버스나 지하철, 트램을 타고 갈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특히 말바로사 해변은 도시에서 가장 가까우며 포트 사플라야는 알록달록한 주위 건물이 인상적이라 ‘스페인의 작은 베네치아’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7위
키예프, 우크라이나
키예프는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며, 슬라브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키예프에는 우크라이나 바로크 양식 건물 중 최고로 손꼽히는 도미션 대성당을 비롯한 많은 성당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키예프 시내에는 지하철과 철도, 버스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철도와 도로를 통해 동유럽과 러시아 사이에서 교통의 요지가 되고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8위
바르샤바, 폴란드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수도로 서유럽에 비해 저렴한 물가가 장점입니다. 그리고 바르샤바를 찾는 사람들은 쇼팽의 음악과 그의 생애, 업적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쇼팽 박물관을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폴란드의 김밥천국이라 불리는 자피에첵은 바르샤바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흔하게 만날 수 있고 무난하게 다양한 종류의 폴란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르샤바 여행 중에 맛볼 수 있는 폴란드 전통 음식으로 폴란드식 만두인 피에로기와 폴란드식 돼지족발요리인 골롱카가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9위
프라하, 체코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는 중심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여행지입니다.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볼타바 강을 따라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프라하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연간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체코입니다. 프라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 종류도 다양해 하루종일 맥주투어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또한 프라하 성은 세계에서 제일 큰 성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0위
크라쿠프, 폴란드
크라쿠프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이자, 가장 보존이 잘 된 도시라고 합니다. 또한 15세기부터 약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은 그 규모가 굉장하여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합니다. 크라쿠프 여행객들의 필수코스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1위
예카테린부르크,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는 러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4대 도시에 속하며 거대한 산업 중심지이자 시베리아횡단철도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또 예카테린부르크는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경계선으로 유명합니다. 피의 사원, 이세티 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 예카테린부르크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2위
그단스크, 폴란드
발트해에 면한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는 단치히라는 독일식 이름으로도 익숙합니다. 중세 시대 번영을 이룬 도시이자 지리적인 이점을 가진 도시로, 이 곳을 차지하고자 했던 히틀러에 의해 제2차세계대전의 격전지가 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구시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단스크는 물가가 저렴하여 여행지로도 으뜸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3위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는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여행지입니다. 마요르 광장, 스페인 광장, 시벨레스 광장, 솔 광장 등 광장이 많은데, 이는 마드리드 여행객들이 한번씩은 들르는 곳입니다. 쇼핑의 거리인 그란비아에서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4위
세비야, 스페인
세비야는 플라멩고와 투우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인 대성당과 랄다 탑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알카사르 왕궁과 스페인 광장이 주요 여행 명소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5위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연고지로 유명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레스토랑이나 거리 곳곳마다 가우디에 대한 찬사가 듬뿍 담긴 건축물로 가득한만큼 가우디를 빼고는 바르셀로나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가우디의 역사에 길이 남을 독창적인 성당을 완성하기 위해 일생을 쏟아부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족대성당은 무려 130년 넘게 여전히 공사 중 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6위
맨체스터, 영국
맨체스터는 런던, 버밍엄과 더불어 영국의 3대 도시로 불립니다. 맨체스터를 여행하는 사람이면 피카딜리를 거칠 것입니다. 또 패션과 음악, 카페가 모여 있는 종합 예술 구역인 노던 쿼터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시는 여행객이라면 꼭 올드 트래포드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축구경기를 봐야 할 것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7위
글래스고, 영국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의 최대 항구 도시로 영국 내에선 런던과 버밍엄, 리즈에 이은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글래스고는 시내를 모두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영국에서 볼 수 있는 2층 버스가 있습니다. 글래스고의 추천 여행지는 화려한 색의 창이 있는 중세풍의 글래스고 대성당, 19세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글래스고의 중심지 조지 광장 등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8위
브리스톨, 영국
브리스톨은 잉글랜드 서부 에이번강이 흐르는 항구도시입니다. 항구와 별개로 철도까지 모여 있어 교통상 중요한 곳이며, 각종 미디어, 전자, 항공 산업 등의 중심지로 기능했습니다.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뱅크시의 고향이기도 하며,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 런던과 함께 잉글랜드의 양대 도시였던 역사 덕에 고풍스러운 교회와 유적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9위
에든버러, 영국
에든버러에선 소나 양의 간, 염통 허파를 삶아낸 스코틀랜드 전통요리 하기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 성은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 요새로 아직까지 주둔 부대가 있는 몇 안 되는 성 중에 하나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에든버러 시내의 중심에 있는 작은 언덕인 칼튼 힐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시내 전경이 훤히 내려 다 보이는 탁트인 전망이 자랑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0위
블랙풀, 영국
어두운 작은 호수라는 뜻의 블랙풀은 영국 랭커셔카운티에 있는 해변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19세기에 발전하여 휴양객을 위한 유람전차와 높은탑과 극장 등 오락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1위
아테네, 그리스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와 현대적인 세계가 만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여름에 아테네는 매우 덥지만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어 낮 동안에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 여행 필수 관광명소로는 파르테논신전이 위치한 고대도시로 서구 문명의 시작점을 알리는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2위
로마, 이탈리아
로마는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럽의 필수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긴 역사를 자랑하며 고대의 유믈 유적이 많아 역사, 문화, 건축 모든 면에서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로마는 관광지들이 밀집해있어 도보로 여행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3위
리버풀, 영국
리버풀은 잉글랜드 북서부의 도시로 비틀즈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리버풀엔 비틀즈 명소가 비틀즈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또한 워커 미술관은 리버풀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으로 14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유럽 회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는 여행객은 안필드에서 축구경기를 보는 것도 빼놓아선 안될 것입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4위
포레치, 크로아티아
포레치는 이스트라 반도의 서쪽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항구 도시로, 약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도입니다. 포레치 역사 지구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초기 기독교 유적들 중에서 가장 온전하게 전해지는 성당, 기도실, 세례당 등이 있습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5위
오데사,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의 남부에 위치한 오데사는 흑해를 품고 있는 우크라이나 최대의 휴양 도시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한 달 이상 장기간 체류하는 여행자들이 많은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6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입니다. 빈에서는 고딕양식의 성 슈테판 대성당과 바로크식 건축물인 카를 교회 등 각 시대별 건출물들이 있습니다. 또한 비엔나는 베토벤, 모차르트 등 훌륭한 음악가들을 배출한 도시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년 합창단이 유명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7위
브뤼셀, 벨기에
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입니다. 벨기에의 한복판에 위치한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며, 유럽 연합 본부가 위치한 사실상 유럽 연합의 수도이기도 합니다. 오줌싸개 동상은 브뤼셀의 상징이기도 하며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 밖에도 브뤼셀에는 벨기에 왕궁, 그랑 플러스, 브뤼셀 미술관, 시청사, 등 여행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브뤼셀에 왔다면 초콜릿, 와플, 홍합 요리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기도 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8위
라스팔마스, 스페인
라스 팔마스는 카나리아 제도의 최대 도시이며,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약 38만 330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대체로 온난하고 건조한 라스 팔마스는 항구도시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항로의 선박 보급기지이며, 피한지 및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9위
디종, 프랑스
디종은 에스카르고, 부르고뉴 와인과 같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도시이며 머스타드의 본고장이자 유럽의 식도락 도시입니다. 생 베니뉴 대성당, 성 필리베르 교회, 법원 등 옛 건물이 많고,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미술도시이기도 합니다.
엄마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50위
베니도름, 스페인
스페인 현지인들도 휴양하러 가는 도시, 베니도름은 지중해와 면한 해안 도시입니다. 휴양지답게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스페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며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이곳에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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