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둘이가기좋은 유럽 BEST 여행지
인공지능이 사용자들의 인기 여행 취향을 바탕으로 엄선한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유럽 여행지 50곳을 소개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위
런던, 영국
런던은 2층 버스와 여왕님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수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럽 여행을 시작할 때 첫 도시로 많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런던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첼시, 아스널, 토트넘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런던 연고 구단의 경기 등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위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는 슬로바키아의 수도입니다. 브라티슬라바는 다뉴브 강을 끼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헝가리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 중에서 유일하게 2개의 나라와 국경을 접하는 수도이기도 합니다. 브라티슬라바의 추천 여행지는 브라티슬라바 성과, 데빈 성, 브라티슬라바 성 마틴 대성당 등이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위
론다, 스페인
론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의 도시로, 3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입니다. 론다 인근 쿠에바 데 라 필레타 동굴에서 벽화가 발견되어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켈트와 페니키아, 로마 제국을 거치며 발전해왔습니다. 이곳은 투우의 발상지이기도 한데,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론다 투우장은 스페인 역사상 가장 오래된 투우장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자랑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중심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자유여행을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광장 주변으로 식당, 카페, 상점들이 모여있는 자그레브 최대의 번화가입니다. 특히, 옐라치치 광장에는 대중교통인 트램을 제외한 자동차는 들어올 수 없으니 안전하게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의 랜드마크인 자그레브 대성당에서는 시내 어느 곳에서도 한눈에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5위
파리, 프랑스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자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같은 대표 건축물부터 오르세 미술관에서 루브르 박물관까지 많은 랜드마크들과 예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미식의 나라로 불리는 만큼 파리에도 에스까르고, 푸아그라, 바게트, 크레페 등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파리는 산책하기 좋으며 4계절 모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6위
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현대 도시의 상업 중심지로 국회 의사당과 바치 거리 등 번화가가 밀집해 있습니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유럽에서 제일 큰 온천 중 하나인 세체니온천, 어부의 요새, 성 이스트반 성당이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먹거리로는 굴라쉬가 유명하며 저렴한 물가는 여행자로 하여금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것 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7위
로마, 이탈리아
로마는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럽의 필수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긴 역사를 자랑하며 고대의 유믈 유적이 많아 역사, 문화, 건축 모든 면에서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로마는 관광지들이 밀집해있어 도보로 여행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8위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연고지로 유명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레스토랑이나 거리 곳곳마다 가우디에 대한 찬사가 듬뿍 담긴 건축물로 가득한만큼 가우디를 빼고는 바르셀로나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가우디의 역사에 길이 남을 독창적인 성당을 완성하기 위해 일생을 쏟아부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족대성당은 무려 130년 넘게 여전히 공사 중 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9위
프라하, 체코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는 중심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여행지입니다.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볼타바 강을 따라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프라하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연간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체코입니다. 프라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 종류도 다양해 하루종일 맥주투어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또한 프라하 성은 세계에서 제일 큰 성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0위
마드리드, 스페인
마드리드는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여행지입니다. 마요르 광장, 스페인 광장, 시벨레스 광장, 솔 광장 등 광장이 많은데, 이는 마드리드 여행객들이 한번씩은 들르는 곳입니다. 쇼핑의 거리인 그란비아에서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1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입니다. 빈에서는 고딕양식의 성 슈테판 대성당과 바로크식 건축물인 카를 교회 등 각 시대별 건출물들이 있습니다. 또한 비엔나는 베토벤, 모차르트 등 훌륭한 음악가들을 배출한 도시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년 합창단이 유명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2위
헤레스데라프론테라, 스페인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카디스 주의 최대 도시이자 포도주 셰리의 생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예로부터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곳으로 그 오랜 역사와 위상을 자랑하기 위해 헤레스데라프론테라 대성당이 지어졌습니다. 한 장소에서 고딕, 바로크, 신고전주의 등 여러 건축 양식을 발견할 수 있는 매력적인 건축물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3위
산지미냐노, 이탈리아
훌륭한 탑들의 도시로 알려진 산지미냐노는 잘 보존된 12개의 성곽이 있어 중세 건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으로 지정된 역사지구부터 유서 깊은 베르나차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 아름다운 성 피나 예배당 등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풍경과 유적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4위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의 랜드마크로는 두오모 성당이 있으며 그 웅장함이 여행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오페라 극장으로는 라스칼 극장이 잘 알려져있으며 미술관도 볼 곳이 많습니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답게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SPA 브랜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5위
뮌헨, 독일
뮌헨은 독일 바이에른 주의 최대 도시이며 독일 내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뮌헨의 국립 독일 박물관에는 독일의 각종 발명품과 갖가지 유형의 자동차,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등 역사적인 유물과 자료가 있습니다.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미사일과 초기 컴퓨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뮌헨의 중심 광장인 마리엔 광장 근처에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들이 많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6위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피렌체는 주요 관광지 사이 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로 여행 가능한 것이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피렌체는 두오모 성당이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우피치 미술관에서는 보티첼리와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7위
나폴리, 이탈리아
나폴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자 지중해변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기도 하며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나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며 마르게리따라고 알려진 나폴리 피자가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8위
이스키아, 이탈리아
나폴리 만 북쪽 끝 티레니아 해의 화산섬인 이스키아 섬은 근방에서 가장 큰 섬으로 6만 명의 인구를 자랑합니다. 이 섬에서는 화산 지대의 특권인 온천이 유명하며, 섬의 서쪽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부유한 섬으로 치안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휴양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19위
베니스, 이탈리아
베니스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수상도시입니다. 베니스에는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지상교통수단이 없으며, 물 위로 다니는 곤돌라, 수상택시, 수상버스가 유명합니다. 베니스의 부아노 섬은 알록달록한 색의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 마르코 광장은 베니스 정치, 종교,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또 여름의 산 마르코 광장에선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 야경 또한 훌륭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0위
뷔르츠부르크, 독일
뷔르츠부르크는 체코 프라하의 운치 있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롭게 자리 잡은 곳으로 풍부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뷔르츠부르크의 추천명소는 독일의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레즈덴츠 궁전, 프라하의 까를교와 닮은 알테마인교가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1위
에게르, 헝가리
에게르는 헝가리 북부에 있는 작은 도시로, 인구 5만 명 규모의 관광도시입니다. 오스만 제국 시대에 건설된 미나레트, 방어 요새, 증기 목욕탕 등이 유명하며, 특히 적포도주 생산지로 이름이 높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군대를 방어했던 전설적인 도보 장군이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병사들에게 먹였던 전설의 와인, 바로 이곳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2위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약 170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여행한다면 반 고흐 미술관은 필수 코스입니다. 풍차 마을인 잔세스칸스, 하이네켄 체험관, 담 광장 등이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암스테르담의 여행정보, 지도, 준비물, 여행코스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암스테르담의 여행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3위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은 맥주, 문학,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의 수도이다. 흑맥주 기네스의 고장으로 더블린 어디에서나 기네스를 즐길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인들로 인해 어디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는 더블린을 여행하는 데 감성을 더할 수 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4위
브뤼셀, 벨기에
브뤼셀은 벨기에의 수도입니다. 벨기에의 한복판에 위치한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며, 유럽 연합 본부가 위치한 사실상 유럽 연합의 수도이기도 합니다. 오줌싸개 동상은 브뤼셀의 상징이기도 하며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 밖에도 브뤼셀에는 벨기에 왕궁, 그랑 플러스, 브뤼셀 미술관, 시청사, 등 여행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브뤼셀에 왔다면 초콜릿, 와플, 홍합 요리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기도 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5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서부에 있는 도시로 바로크 양식의 건축, 모차르트의 출생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주요 여행 명소가 중앙에 집중돼 있어서 동선이 크지 않은 점이 장점입니다.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 대성당, 호엔잘츠부르크 성 등의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6위
루체른, 스위스
루체른은 스위스 중부 루체른 주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루체른의 구시가지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인근 호수를 다니는 유람선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 교통 박물관 등 등이 루체른의 여행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7위
인터라켄, 스위스
인터라켄은 이색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해마다 스위스 특유의 여행 감성을 만끽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인터라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더 쿨름은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인터라켄 여행 코스입니다. 운슈푸넨 성의 폐허는 극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만큼 계곡을 가로지르는 장엄한 경관도 같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8위
브뤼헤, 벨기에
브뤼헤는 서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립니다. 스무 개가 넘는 수로를 잇는 아름다운 다리를 지녔으며, 동화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와플과 종루, 레이스 가공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브뤼허에서 느린 여유의 미학을 누려보세요.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29위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붉은 광장 쪽으로 걸어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크렘린 궁전, 들어가는 초부터 붉은 건물들이 굉장히 인상 깊은 붉은광장, 돔백화점 등이 모여있습니다. 모스크바는 도시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기온 차가 심하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0위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입니다. 또한 리스본 겨울인 12월에서 3월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자주 내리고 추워서 실내 오락을 중심으로 즐기며 특히 이 시기에는 연극이나 음악회가 자주 열립니다. 리스본 여행을 한다면 에그타르트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1위
취리히, 스위스
취리히는 스위스의 가장 현대적인 모습과 목가적인 모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50여 개가 넘는 박물관과 100여 개의 갤러리에서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볼 수 있기에 심심할 틈이 없는 만능 도시입니다. 라인강을 구경할 때 유람선을 타면 폭포 아래까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를 상징하는 건축물로는 그로스뮌스터가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2위
뤼데스하임암라인, 독일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3위
블레드, 슬로베니아
블레트는 슬로베니아 북서부의 도시로,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인구 만 명 규모의 관광도시입니다. 빙하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블레트 호수로 유명하며, 호숫가의 아름다운 블레트 성, 호수 가운데에 있는 블레트섬의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등 아름다운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코발트 빛 푸른 호수에서 인생에 남을 사진을 만들어가세요.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4위
제네바, 스위스
제네바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 5대 모터쇼로 유명합니다. 제네바의 대표 랜드마크는 제또 분수입니다. 레만 호수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밤에도 조명을 밝혀 제네바의 야경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제네바는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활기찬 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5위
베를린, 독일
베를린은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에 분단과 통일 그리고 전쟁의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있어 여행하기에 꼭 좋은 곳이 아닐까합니다. 유럽 유대인 학살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빼곡한 비석들이 꼭 출구 없는 미로 같아 학살 당한 그들의 먹먹함과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6위
로빈, 크로아티아
로빈은 크로아티아 북부 아드리아해 이스트라 반도에 자리한, 주황빛 지붕과 코발트 블루로 빛나는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로맨틱한 여행지입니다. 인접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맛있는 커피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7위
피사, 이탈리아
피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자 랜드마크 '피사의 사탑'이 있는 도시입니다. 피사에는 두오모 광장, 기적의 들판이라 불리는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이 잔디밭 위에 피사의 사탑도 있고 세례 요한에게 바쳐진 웅장한 세례당, 옛 묘지인 캄포 산토 등 대단한 건축물들이 모여 있다 보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하는 잔디밭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8위
신트라, 포르투갈
신트라는 포르투갈 리스보아 지방 리스보아 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무어인의 성,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궁전 등 다양한 연대의 문화재가 많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페냐 성, 신트라 궁, 레갈레이라 저택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39위
소렌토, 이탈리아
소렌토는 깎아질 듯한 해안절벽을 따라 아기자기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해안마을입니다. 투명한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으로 세계 각지에서 많은 여행자가 휴양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곳입니다. 완공하기까지 무려 47년이 걸린 '아말피 코스트'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9곳 중 1위에 오른 해안도로로 세계적인 명소인 만큼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0위
아테네, 그리스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와 현대적인 세계가 만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여름에 아테네는 매우 덥지만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어 낮 동안에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 여행 필수 관광명소로는 파르테논신전이 위치한 고대도시로 서구 문명의 시작점을 알리는 아크로폴리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1위
자코파네, 폴란드
자코파네는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동유럽의 알프스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아름다운 산세로 유명합니다. 등산과 관광, 겨울 스포츠가 강세이며, 특히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악열차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2위
코펜하겐, 덴마크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이자 덴마크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야할 곳입니다. 또한 코펜하겐은 상인의 항구라는 뜻으로 항구 도시입니다. 이름처럼 화려한 상점들이 많아 쇼핑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코펜하겐은 거리가 깔끔하기로 유명하며 궁전, 미술관, 박물관 등 코펜하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3위
네르하, 스페인
네르하는 지중해 연안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도시입니다. 1959년 네르하 동굴이 발견된 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콘 데 에우로파 전망대는 '유럽의 발코니'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지중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4위
바르샤바, 폴란드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수도로 서유럽에 비해 저렴한 물가가 장점입니다. 그리고 바르샤바를 찾는 사람들은 쇼팽의 음악과 그의 생애, 업적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쇼팽 박물관을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폴란드의 김밥천국이라 불리는 자피에첵은 바르샤바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흔하게 만날 수 있고 무난하게 다양한 종류의 폴란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르샤바 여행 중에 맛볼 수 있는 폴란드 전통 음식으로 폴란드식 만두인 피에로기와 폴란드식 돼지족발요리인 골롱카가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5위
마르세유, 프랑스
마르세유는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답게 생선요리인 부이야베스가 유명하며 싱싱한 생굴, 홍합, 조개, 성게 등의 어패류가 유명합니다. 칸비에르 거리에서의 쇼핑은 마르세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 입니다. 마르세유의 랜드마크인 마르세유 노트르담 대성당은 등대 역할도 해온 만큼 마르세유 전경을 보는 걸 추천합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6위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북방의 베네치아라고도 합니다. 일 년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지만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운하여행과 백야축제입니다. 네프스키 대로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지와 문화시설들이 많고 도보여행하기 편리한 도시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여행하기에 6월에서 7월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7위
니스, 프랑스
니스는 프랑스 남부 여행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지중해 해안 도시입니다.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까지도 계절에 상관없이 휴양을 즐기러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니스는 워낙 작은 도시이기도 하고 역에서 관광할만한 곳들, 해안가까지 전부 걸어서 15분 거리에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휴식을 취하러 가면 훨씬 좋은 곳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8위
세비야, 스페인
세비야는 플라멩고와 투우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인 대성당과 랄다 탑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알카사르 왕궁과 스페인 광장이 주요 여행 명소입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49위
카프리, 이탈리아
카프리 섬은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나폴리 광역시에 속한 섬으로써 소렌토 반도 앞바다에 위치합니다. 섬 전체가 용암으로 뒤덮여 있으며,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어 관광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로마 시대부터 알려진 ‘푸른 동굴’에 방문한다면 햇빛이 바닷물을 통해 동굴 안을 푸른빛으로 채우는 광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빠랑둘이가기좋은 여행지50위
말라가, 스페인
말라가는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으로 알려졌고,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바다와 태양을 찾아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자 유럽인들이 꿈꾸는 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곳입니다. 말라가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인 말라게타 해변에는 시그니처 조형물이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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